부산 형제 고양이 분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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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냥줍해서 키우시다가 분양하게 되었습니다
중성화와 예방접종 모두 했습니다.
다만 두마리가 너무 사이좋은 형제라 두마리를 함께 데려가주실 분을 구하고 있어요.
두마리 모두 하악질 한 번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온순합니당.
고양이 특성상 처음엔 겁이 많고 낯을 좀 가리지만 친해지면 애교쟁이로 변해요.
까만 아이는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을 한답니다. 하얀아이는 말걸면 항상 대답을 해줘요.
사이좋은 두마리를 함께 데려가주시고
평생 지켜주실 분께 보내고 싶어요.010 오삼00 영팔71 연락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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