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네코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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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반전 저희집 계단가에서 울고 있던 우리 네코짱입니다.
많이 자랐다가 도둑고양이들의 등쌀에 많이 시달려서 다시 작아지고
여기저기 뜯긴 자국에 밥 때만 되면 꼭 계단앞에 앉아서 '냥~'을 기운없이 외치는 네코짱...
자다가도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식구들이 번갈아 우리 네코짱이 무사한가 확인하게 되었어요.
더이상 시달리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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