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도네 식구들이예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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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우리 도도를 입양해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도도 맘이예요.^^
2009년 3월14일 5마리의 건강한 아이들을 출산하고 지금은 2마리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도도입니다.^^ 고양이지만 강아지 같이 애교가 많으며, 도도 아이들 역시 엄마를 닮아서 애교 덩어리네요.^^
도도, 도순이, 도돌이 이렇게 살구 있구여~
순이는 여자답게 얌전하게 지조를 지키려고 노력하는거 같고, 똘이는 남자아이답게 참 까불어요.^^
똘아~ 부르면 멀리서 침대까지 올라와 배를 보이며 애교를 떨곤 하죠.^^
그러나 순이는 순아~ 부르면 그자리에 얌전히 앉아 눈을 깜빡깜빡 거리는 도도함을 보이죠.^^
도도는 아침만 되면 안아달라고 야옹~
신랑 출근할 시간에 맞춰서 볼에 키스해 주며 저를 깨우는 바람에 따로 알람을 맞출 필요가 없답니다.
이렇게 이쁜 아이들과 살고 있어요.^^
하루중 도도의 일과는 절 먼저 깨우고 새끼들을 불러 밥을 먹이며 털을 청소해주고 새끼들과 놀아주는
아주 멋진 엄마랍니다.^^
새끼를 낳고 좀 늦게 찾아온듯 한데 발정이 시작이 되어 새끼들이 당황하고 있어요.^^;;
얼른 멋진 냥이를 만나 우리 도도의 외로움을 달래줬으면 좋겠어요.^^
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우리 도도 예요.^^
두번째는 순이와 똘이며, 건방진 포즈가 똘이예요.^^
세번쨰는 도도아이들을 걸을때 찍어놓은 사진이예요. 이쁘죠?
2009년 3월14일 5마리의 건강한 아이들을 출산하고 지금은 2마리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도도입니다.^^ 고양이지만 강아지 같이 애교가 많으며, 도도 아이들 역시 엄마를 닮아서 애교 덩어리네요.^^
도도, 도순이, 도돌이 이렇게 살구 있구여~
순이는 여자답게 얌전하게 지조를 지키려고 노력하는거 같고, 똘이는 남자아이답게 참 까불어요.^^
똘아~ 부르면 멀리서 침대까지 올라와 배를 보이며 애교를 떨곤 하죠.^^
그러나 순이는 순아~ 부르면 그자리에 얌전히 앉아 눈을 깜빡깜빡 거리는 도도함을 보이죠.^^
도도는 아침만 되면 안아달라고 야옹~
신랑 출근할 시간에 맞춰서 볼에 키스해 주며 저를 깨우는 바람에 따로 알람을 맞출 필요가 없답니다.
이렇게 이쁜 아이들과 살고 있어요.^^
하루중 도도의 일과는 절 먼저 깨우고 새끼들을 불러 밥을 먹이며 털을 청소해주고 새끼들과 놀아주는
아주 멋진 엄마랍니다.^^
새끼를 낳고 좀 늦게 찾아온듯 한데 발정이 시작이 되어 새끼들이 당황하고 있어요.^^;;
얼른 멋진 냥이를 만나 우리 도도의 외로움을 달래줬으면 좋겠어요.^^
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우리 도도 예요.^^
두번째는 순이와 똘이며, 건방진 포즈가 똘이예요.^^
세번쨰는 도도아이들을 걸을때 찍어놓은 사진이예요. 이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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